"저도 너무 기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모니터링을 마친 뒤 참가자가 남긴 짧은 소감이었다. 또 다른 참가자는 "너무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모임에 자주 나오겠습니다. 울산에서도 뵙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두 시간 남짓한 탐조였지만, 참가자들에게는 도시에서 공존을 선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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