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답변 대기 서울 강서구

염창동 주민토론방인 줄 알았는데 ‘반대파 자격시험장’이었음

염창 주거환경 비대위
2026-09-08 09:41 · 조회 19

돌아가는 걸 보니 논리는 간단합니다.
“주민 의견을 들어라!”
그런데 “일단 설명은 들어보자” 하면 반대파 아님??? ㅎㅎ
“아직 확정된 게 없다!”
그런데 세대수는 1,000·1,200·1,400세대가 그날그날 랜덤 생성됨!
“임대주택 반대가 아니다!”
그러고 몇 분 뒤에는 “왜 하필 공공이냐”, “임대주택 강행”, “민주당 찍으면 이렇게 된다” 등장~~
공식 답변은 인프라 문제인데 속마음 자막은 자꾸 따로 나오네용
교통량을 재는 사람이 보이면 신원도 확인하기 전에 수상한 업체, 건설노조 차량이 보이면 사업과 관련된 움직임, 토지를 산 법인이 있으면 알박기와 결탁 의혹. 이쯤 되면 근거는 자료가 아니라 “왠지 그럴 것 같은 주민의 촉”인가요? 그냥 무당하시는게 나을듯
그리고 주민 의견수렴을 요구한다면서 방 안에서는 의견수렴을 어떻게 하느냐고요?
“이 글에는 공감 누르세요.”
“저 글에는 누르면 안 됩니다.”
“협상하자는 사람은 반대파가 아닙니다.”
“타 지역 사람이 왜 책임을 말합니까?”
자유로운 토론방인 줄 알았더니 클릭할 글, 믿을 주장, 인정할 주민까지 운영진이 정해주는 친절한 맞춤형 민주주의였네염!
정치 이야기는 하지 말자면서 “민주당 찍으면 이렇게 된다”, “다음 선거에서 심판하자”는 말은 계속 나옵니다. 정치 발언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하는 정치 발언만 주민의 상식인 모양입니다.
정말 교통·학교·녹지·보행 안전이 핵심이라면 필요한 것은 간단합니다.
교통영향 분석, 학교 수용인원, 공원 면적, 세대수와 임대 비율, 기반시설 확충계획을 자료로 비교하면 됩니다. 그런데 숫자는 계속 바뀌고, 확인되지 않은 의혹에는 느낌표가 붙고, 반론자에게는 주민 자격시험부터 실시합니다.
“주민의 목소리를 들어라”면서 정작 다른 주민의 목소리는 듣기 싫은 운동.
팩트를 외치지만 숫자는 매일 업데이트되고, 민주주의를 외치지만 결론은 이미 정해져 있는 방.
이 정도면 공공주택 설명회보다 먼저 필요한 것은 단톡방 내부 논리 설명회 아닐까용

ps.근데 니들 양심에 안 찔리냐? 보건소는 ㄹㅇ 자주감?? 진짜 이해 안되노 ㅋㅋ

의견 2
염창산지켜 · 비회원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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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창길훈 ·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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