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운동] 이재명 정부, 신규 원전 반대! 성숙한 3대 메가프로젝트를 촉구합니다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반도체·AI 데이터센터·에너지)는 국토균형발전과 재생에너지 전환, 산업경쟁력을 함께 이룰 역사적 기회입니다. 그러나 삼성전자의 신규 원전·가스발전 요구와 정부의 즉흥적 수용, 그리고 현실과 동떨어진 '데이터센터 18.4GW' 계획이 이 기회를 낡은 원전 논쟁으로 되돌리고 있습니다.
전력은 남는 곳에, 산업을 배치해야 합니다
수도권은 전국 전력의 43%를 쓰면서 자급률은 66%뿐입니다.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7개 초고압 송전선로는 설비용량 45.9GW 중 약 25%(평균 11.7GW)만 실제로 쓸 수 있습니다.
반면 경북(+64.6TWh)·전남(+38.4TWh)은 잉여 전력을 수도권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전력이 남는 곳에 산업을 두면 장거리 송전 부담도, 신규 원전 논쟁도 필요 없습니다. (아래 도표 참고)
신규 원전, 실현성도 낮습니다
후보지 영광·울주는 이미 계통안정도(과도안정도)가 한계입니다. 건설 중인 새울 3·4호기만 가동해도 기존 원전의 정상 가동조차 위협받는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재생에너지 확대로 봄철마다 원전 출력감축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원전 강국 프랑스조차 원전 발전량의 약 9%를 시장가격에 따라 감축하는 것이 세계적 현실입니다.
데이터센터 18.4GW,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국산 AI·소프트웨어 전략 없이 하드웨어 물량만 늘리면, 그 수요는 결국 미국 빅테크에 의존하게 되어 전력·수자원 부담만 떠안는 국부유출로 이어집니다.
국가 전력의 23%를 데이터센터에 내준 아일랜드가 반면교사입니다. 미국에서도 이미 300곳 넘는 지자체가 신규 데이터센터를 금지·제한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요구
서남권 반도체를 빌미로 한 신규 원전 4기 추가 건설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십시오.
'데이터센터 18.4GW' 계획의 타당성을 심층 검토하고, 검토 전까지 재고하십시오.
전력 잉여지역 중심의 산업 배치와 재생에너지 기반의 성숙한 3대 메가프로젝트를 세우십시오.
낡은 원전 논쟁이 아니라, 국토균형발전·재생에너지·산업경쟁력을 함께 이루는 길로 갑시다. 시민의 서명으로 함께해 주세요.
자료: (사)에너지전환포럼 보도자료(2026.7.16.) / 한국전력거래소 전력계통 운영실적 · 홍익대 전영환 교수 연구실
의견 0개
서명운동
조**
정**
지구가 다 파괴되면 성장이고 AI고 그게 다 무슨 소용입니까?
윤**
최**
핵발전소 없이도 가능합니다. 미래새대에게 죄짓지 말기를..
강**
원전은 미래세대에게 전가하는 폭탄이 될 수 있는,,,,,
정**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할 것을 제발 알아차렸으면.
허**
조**
강**
신규원전 반대!
권**
핵발전소 말고 바람과 태양의 풍력과 태양광으로 재생에너지를 만들자
이 서명을 받는 사람 26
읽음 9월 9일 16:08
읽음 9월 9일 21:32
읽음 9월 9일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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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음 9월 10일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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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음 9월 9일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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