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창공원 부지 공공주택 지정 철회
익명 시민
2026-09-05 12:07 · 조회 5염창공원(강서구 염창동 산24-1) 폐골프장 부지에 1,000세대 규모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강행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이 부지는 20년간 주민들이 기다려온 '공원 복원 및 녹지 조성' 약속의 자리였고, 염창동에 남은 마지막 유휴부지입니다. 그런데 정부는 이 오랜 약속을 주민과의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기반시설 대책 하나 없이 1,000세대 공공주택을 밀어넣으려 하고 있습니다.
서울에 공공주택 공급이 필요하다는 것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염창동은 주택이 부족한 곳이 아니라 기반시설이 부족한 곳입니다. 지금도 좁은 도로 때문에 출퇴근 시간마다 병목현상이 심각하고, 제대로 된 인도조차 확보되지 않아 보행자들의 안전이 지금도 위협받고 있습니다. 공사 기간 내내 오가는 덤프트럭과 새로 늘어날 차량은 아이들 등하굣길 안전을 끊임없이 위협할 것입니다. 문화·체육시설 같은 필수 기반시설 확충 계획은 전혀 없이 주택만 욱여넣는다면, 염창동 주민 모두의 삶의 질이 함께 낮아질 것이 분명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공급 확대가 아니라 최소한의 기반시설 대책도 없는 난개발이며, 20년을 기다려온 주민들과의 약속을 이런 방식으로 저버리는 행태입니다. 선거 당시 염창 근린공원 일대 부지를 공원화하고 주민 편의시설로 개선하겠다는 공약에 정면으로 위배됩니다.
염창공원 부지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즉각 철회하고, 주민과 충분히 협의하여 원래 약속대로 공원·녹지 조성 방안을 원점에서 다시 검토해 주시기를 강력히 요청합니다.
의견 0
이 민원을 받는 사람 1
받는 분들의 주요 공약
약속한 것과 지금 상태를 나란히 놓고 보세요.
진행 상태
등록 후 30일이 지나도 답이 없으면 무응답 일수가 표시됩니다.
같이 요구하면 이렇게 됩니다
- 10명 — 진교훈님께 알림이 전달됩니다 전달됨
- 30명 — 진교훈님께 알림이 전달됩니다 전달됨
- 100명 — 진교훈님께 알림이 전달됩니다
- 300명 — 진교훈님께 알림이 전달됩니다
- 500명 — 진교훈님께 알림이 전달됩니다
- 1,000명 — 진교훈님께 공식 답변을 요청합니다
※ 받는 분들의 공개 연락처가 아직 등록되어 있지 않아, 도달한 단계는 기록만 되고 메일은 나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