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진
의원 · 서울특별시의회
김병진님에게 전달된 시민 요구입니다. 30일이 지나도 답이 없으면 무응답 일수가 붙습니다.
요구 추가하기친환경염창
2026-09-01 00:02염창동에는 아파트 말고도 들어올 게 많습니다
요즘 어디서나 탄소중립, 기후위기 대응, 살기 좋은 도시를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염창동에서 아이를 키우다 보면 이런 정책들이 우리 생활과는 조금 멀게 느껴집니다.
남아 있는 녹지는 지키기보다 개발 이야기가 나오고, 아이들이 일상에서 이용할 공공 체육시설도 부족합니다. 가까운 공공 수영장이 마땅치 않아 아이들 수영 하나 배우려 해도 사설기관을 알아보거나 다른 지역까지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들이 많은 주거지역이라면 주택을 더 늘리는 것만큼이나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에 투자해야 하지 않을까요?
공원을 지키고 나무를 늘리는 것, 걸어서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아이들과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과 생활체육시설을 갖추는 것. 이런 것들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도심 녹지는 한번 사라지면 다시 만들기 어렵습니다.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을 이야기하는 시대에 남아 있는 녹지의 가치를 주택 공급 숫자보다 가볍게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염창동에는 아파트만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녹지는 지키고, 아이들이 뛰고 수영하고 건강하게 자랄 공간은 늘려주세요.
10년 뒤 염창동이 집만 더 빽빽해진 동네가 아니라, 녹지가 살아 있고 아이 키우기 좋고 주민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동네가 되었으면 합니다.
탄소중립이라는 큰 목표도 결국 우리 동네의 나무 한 그루, 공원 한 평, 아이들이 이용할 생활체육시설에서부터 시작되는 것 아닐까요?
염창바라기
2026-08-31 23:54여기 살아보셨나요? 염창동은 이미 너무 복잡합니다
한솔·길훈아파트 주변에 사는 주민입니다.
저희가 매일 겪는 현실부터 한번 봐주셨으면 합니다.
JK호텔을 오가는 관광버스와 차량, 투숙객들로 주변이 혼잡할 때가 많고 늦은 시간이나 이른 시간의 차량 이동과 소음도 주민 입장에서는 상당한 스트레스입니다.
큰 관광버스가 오가는 길을 아이들과 함께 걷거나 출퇴근 시간에 지나가 보면 이 동네의 교통과 보행환경이 얼마나 여유가 없는지 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주변 곳곳에서 공사가 이어지고 차량과 유동인구는 계속 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매일 소음과 교통혼잡을 생활 속에서 감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지역에 또 1,000세대 규모의 주택을 추가하겠다고 합니다.
도대체 도로와 교통은 어떻게 감당할 계획입니까?
주차와 차량 통행은 어떻게 할 것이며, 아이들과 어르신들의 보행안전은 누가 책임집니까?
주택을 짓기 전에 현재 주민들이 이미 겪고 있는 불편부터 직접 확인해 주십시오.
한솔·길훈아파트 주변을 평일 출퇴근 시간과 주말에 직접 걸어보십시오. 관광버스가 오가는 시간에도 한번 나와 보십시오. 책상 위 지도와 숫자만 봐서는 이곳의 현실을 알 수 없습니다.
저희는 우리 동네에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밀집된 지역이라면 더 짓는 것보다 교통과 보행환경을 정비하고, 소음을 줄이고, 녹지를 지키고, 부족한 생활시설을 확충하는 것이 먼저라는 것입니다.
주민들이 이미 감당하고 있는 불편 위에 또 다른 개발 부담을 얹지 말아 주십시오.
염창동을 더 빽빽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지금 살고 있는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동네로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염창동주민
2026-08-31 23:06보행자 안전확보, 주민편의시설 확보가 우선아닐까요?!
염창동에 최근에 방문해보신적 있나요?
갑자기 우후죽순 늘어난 공사현장을 보면 죄다 임대주택 건축현장입니다.
덕분에 공사차량으로 인해 출근시간에 차량통행이 매우 불편해졌죠.
그뿐이면 다행이죠. 아이들, 어른 할 것 없이 모두 보행에 위협을 받으며 공사장 옆을 걸어다닙니다.
왜???? 강서구청의 말도 안되는 인허가조건으로 인해 사람들이 다닐 인도가 없으니까요.
그런 열악한 기반시설에 기존에 있던 보건소 부지도 팔고 임대주택, 조그만 땅만 있으면 죄다 임대주택으로 허가를 내주고 있죠.
염창동은 초, 중등학교가 모여있어 많은 아이들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없죠. 왜??? 강서구청은 그런거 신경 안쓰고 당에 충성하는 구청장님과 의원님들로 인해 땅만 있으면 임대주택으로 공급을 하고 있거든요.
진짜로 동네주민을 위한 일이 뭔지 생각은 안하실거 알지만 본인이 공약한 것들 중 어느 것 하나 이행한게 있는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글쓰다보니 너무 화가나네요.
공약이행!!! 공공임대철회!!!! 공원되살리기!!!! 안전한 보행환경!!!!
이거만 지켜주세요.
익명 시민
2026-09-01 01:40염창동 보행도로 보장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우리 나라 미래와 발전을 위해
아이를 둘 낳고 셋째까지 생각하며
나라에 힘이되고싶었던 사람이었는데
낳아서 키우지도 못할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는 나라를 보며 애한테 정말 미안해요.. 보행로도 없는 이 곳에 살며 차사이를, 찻길을 걸으며 위험해!! 윽박지르고있는 저를 보며 참 현타가 옵니다.. 아이들이 살기 좋은나라 아기들을 키우기 좋은나라는 돈 많고 지위높은 의원님들만의 이야기인거같습니다 매일같이 관광객들 나르는 관광차와 좁아 터진길에 보행로랍시고 녹색 페인트칠 해둔 이곳… 차는 좀 막혀야죠… 대체 이런곳에 또 집을 지어 그나마 있는 페인트길까지 주차장이 되길 원하시나요..? 정녕..? 그게 맞나요?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날수있게 학부모들도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수있게 공원, 유치원, 고등학교좀 만들어주세요
유치원 하나 없는 염창동.. 진짜 살면서도 이게맞나 싶네요.. 제발 보행로와 입주민들의 편의시설이나 좀 만들어주세요
익명 시민
2026-08-31 22:49염창공원을 지켜주세요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에 대한 고려를 전혀 하지 않은 전형적인 탁상, 졸속, 전시행정입니다
갑자기 대규모 주택 공급이 이루어지면
//초등학교 과밀·배정 문제
//교통량과 출퇴근 혼잡 증가
//돌봄·교육시설 부족
//생활·공공 인프라 부담
//공원과 녹지 문제
공공임대에 누가 들어오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1,000호 규모의 주택을 추가하면서 학교·교통·생활 인프라가 충분한지 제대로 검토했느냐가 핵심입니다
지금도 인도,도로 구분도 없고
주변 음식점조차 많지 않습니다
아이들 뛰어놀 공간도 없구요
4억짜리 물놀이 분수대 가보셨나요?
아주 기가찹니다 ..할말을 잃게만들더군요..
보건소부지도 아이들, 염창주민들 편의시설로 만들어주십시요
염창공원으로 만들어주겠다는 약속
공약 지키십시요
강서구가 서울에서 1위가 뭔지 아십니까?
임대촌 이미지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여기저기 주민들 몰래 빽빽하게 들어오고 있습니다!
1층 상가조차없이!!
이제 바껴야합니다
살기좋은염창
염창공원을 지켜주세요
산은 다시 만들수도없는 미래의 자산입니다
노준섭
2026-08-31 22:47염창공원 임대주택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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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임대주택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해당 위치에 주택이 들어오는게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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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위치는 염창공원 부지로 공원과 녹지, 주민편의시설이 존재해야할 염창동에 마지막 남은 유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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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과 주변도로 인프라에 대한 고려없는 주택공급은 기존 주민과 새로 들어올 주민들에게 지옥도를 펼쳐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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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는 이미 서울에서 가장 많은 수준의 공공주택이 설립되었고 설립 중입니다.
염창맘
2026-08-31 23:47아이 키우는 엄마에게 염창동은 점점 더 힘든 동네가 되고 있습니다
어린아이를 키우며 염창동에 살고 있는 엄마입니다.
아이를 낳고 유모차를 끌고 다니기 시작하면서 이전에는 잘 보이지 않던 것들이 너무 많이 보입니다.
인도는 좁고 울퉁불퉁한 곳이 많아 유모차를 끌고 다니기가 불편하고, 차가 다니는 길 가까이로 아이와 걸어야 할 때는 겁이 날 때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어린아이를 데리고 편하게 갈 만한 곳이 많은 것도 아닙니다. 가까운 곳에서 아이와 잠깐 놀고 쉴 수 있는 공간이나 키즈시설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정말 자주 합니다.
공원과 녹지가 그래서 더 소중합니다.
아이 손잡고 나가서 나무도 보고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은 어린아이 키우는 집에는 단순한 ‘녹지’가 아니라 일상의 일부입니다. 그런데 그런 공간을 더 만들고 가꾸기는커녕 공원 부지에 또 1,000세대 주택을 짓겠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정말 답답합니다.
염창동 여기저기 이미 공사도 많습니다. 아이 낮잠 시간에도 공사 소음이 들리고, 공사차량과 먼지 때문에 신경 쓰일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또 짓고, 또 짓고, 계속 주택만 늘리는 게 정말 이 동네를 좋아지게 만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집이 더 들어오면 사람도 차도 더 많아질 텐데 아이들이 다닐 길과 놀 공간, 어린이 시설, 학교, 교통은 어떻게 할 건가요?
염창동에는 고등학교도 없습니다. 지금 유모차에 타고 있는 우리 아이도 몇 년 지나면 학교에 갑니다. 당장 몇 세대를 공급할지만 생각하지 말고 이 아이들이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어떤 동네에서 살게 될지도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보건소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린아이 키우는 부모에게 가까운 보건시설이 있다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주민들에게 필요한 시설을 더 늘려도 모자랄 판에 없애고 그 자리에 다시 주택을 짓는다는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저는 개발을 무조건 반대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데 집만 계속 짓는 것이 개발은 아니잖아요.
아이와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길을 만드는 것도 개발이고, 아이들이 뛰어놀 공원과 시설을 만드는 것도 개발이고, 좋은 학교와 보건시설을 갖추는 것도 우리 동네를 발전시키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염창동을 아이 키우기 점점 힘든 동네로 만들지 말아 주세요.
유모차 끌고 편하게 걸을 수 있고, 아이 손잡고 갈 곳이 있고, 녹지가 가까이 있고, 아이가 커서도 좋은 환경에서 학교에 다닐 수 있는 동네.
엄마들이 “여기서 계속 아이 키우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염창동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익명 시민
2026-09-01 06:10염창동 영유아 시설 및 도보
영유아를 위한 서울형 키즈카페, 옹기종기도서관 개보수 및 영유아존 확보, 이면도로 보도신설, 고등학교 및 녹지공간확보
앵무새조련사
2026-09-01 07:36강서구민인게 부끄럽습니다
[강서구 불명예 통계로 바라보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 강서구는?
1)주민등록인구수 및 아동인구수, 자동차등록대수가 송파, 강남구 이어 3등
2)교통사고발생건수 상위 5등
3)인구당 문화시설수 하위 3등
4)녹지율(도시지역에서 녹지지역 면적이 차지하는 비율)은 하위 5등
- 출처 : KOSIS 통계자료, 2025말 기준
이런데도 인프라 구축은 노오력해보겠습니다~라는 앵무새 같은 답변만 복붙하면서 빈땅에 주택 공급만 하면 되겠습니까?
강서구민인게 부끄럽습니다!!!!!
무지성 공급주택 반대!
염창동 생활 인프라 개선부터 선행해달라!
익명 시민
2026-09-01 08:53염창공원 부지를 주민의 품으로
후보 시절 주민들에게 약속하셨던 염창공원 부지의 생활 인프라 조성 약속을 지켜주십시오.
염창공원 부지는 지난 20년간 방치되어 온 땅이지만, 그만큼 염창동 주민들에게는 오랫동안 기다려 온 마지막 소중한 공간이기도 합니다. 주민들은 이 부지가 언젠가는 제대로 정비되어 공원과 녹지, 스포츠센터, 도서관, 문화센터 등 부족한 생활 인프라를 채우는 공간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려 왔습니다.
그런데 주민들과의 어떠한 충분한 논의나 의견수렴도 없이 이 부지를 국토교통부의 공공주택 공급부지로 추진하고 있는 현재 상황을 어떻게 주민을 위한 결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더욱 납득하기 어려운 것은 후보 시절 주민들에게 이야기했던 방향과 지금의 결정이 너무나 다르다는 점입니다.
선거 때는 주민을 위한 공간, 생활 인프라와 녹지를 이야기해 놓고 정작 중요한 결정의 순간에는 주민들에게 한 번 묻지도 않은 채 중앙정부의 주택 공급부지로 내놓는다면, 주민들은 과거의 약속을 무엇으로 받아들여야 합니까.
염창동에 주택이 부족해서 주민들이 이 부지를 기다린 것이 아닙니다.
주민들이 기다린 것은 이미 빽빽하게 들어선 주택 사이에서 아이들과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공원과 녹지, 운동할 곳, 책을 읽고 배울 수 있는 도서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문화·체육시설과 같은 생활 인프라였습니다.
무엇보다 주민들이 분노하는 것은 단순히 개발 여부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 동네의 소중한 대규모 부지를 앞으로 수십 년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결정하면서, 정작 그곳에서 살아갈 주민들의 의견을 왜 결정 전에 묻지 않았습니까.
이미 방향을 정한 뒤 설명회를 열고 주민 의견을 듣는 것은 진정한 의견수렴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주민 의견을 먼저 충분히 듣고, 여러 활용 방안을 공개적으로 비교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결정하는 것이 제대로 된 주민 의견수렴입니다.
염창공원 부지는 한 번 공동주택으로 개발되고 나면 다시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향후 염창동에 스포츠센터나 도서관, 문화센터, 대규모 녹지와 같은 시설이 필요해져도 이 정도 규모의 부지를 다시 확보하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신중해야 합니다.
정부의 주택 공급 목표보다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현재 그 지역에서 살아가고 있는 주민들에게 무엇이 부족한가입니다.
후보 시절 당선되기 위해 주민들에게 했던 약속을 다시 한번 돌아봐 주십시오.
염창공원 부지를 일방적으로 공공주택 공급부지로 추진하는 절차를 멈추고, 원점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해 주십시오. 스포츠센터, 도서관, 문화센터, 공원·녹지 등 주민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생활 인프라 조성안을 포함해 여러 대안을 주민 앞에 공개하고 함께 논의해 주십시오.
주민의 의견을 듣지 않고 주민을 위한 결정이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염창공원 부지를 정부의 주택 공급 숫자를 채우는 땅이 아니라, 후보 시절 약속했던 것처럼 염창동 주민의 삶을 채우는 공간으로 주민의 품에 돌려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