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지보전
친환경염창
2026-09-01 00:02
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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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주거
서울 강서구 강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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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창동에는 아파트 말고도 들어올 게 많습니다

요즘 어디서나 탄소중립, 기후위기 대응, 살기 좋은 도시를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염창동에서 아이를 키우다 보면 이런 정책들이 우리 생활과는 조금 멀게 느껴집니다.

남아 있는 녹지는 지키기보다 개발 이야기가 나오고, 아이들이 일상에서 이용할 공공 체육시설도 부족합니다. 가까운 공공 수영장이 마땅치 않아 아이들 수영 하나 배우려 해도 사설기관을 알아보거나 다른 지역까지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들이 많은 주거지역이라면 주택을 더 늘리는 것만큼이나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에 투자해야 하지 않을까요?

공원을 지키고 나무를 늘리는 것, 걸어서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아이들과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과 생활체육시설을 갖추는 것. 이런 것들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도심 녹지는 한번 사라지면 다시 만들기 어렵습니다.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을 이야기하는 시대에 남아 있는 녹지의 가치를 주택 공급 숫자보다 가볍게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염창동에는 아파트만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녹지는 지키고, 아이들이 뛰고 수영하고 건강하게 자랄 공간은 늘려주세요.

10년 뒤 염창동이 집만 더 빽빽해진 동네가 아니라, 녹지가 살아 있고 아이 키우기 좋고 주민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동네가 되었으면 합니다.

탄소중립이라는 큰 목표도 결국 우리 동네의 나무 한 그루, 공원 한 평, 아이들이 이용할 생활체육시설에서부터 시작되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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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창맘
2026-08-31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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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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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는 엄마에게 염창동은 점점 더 힘든 동네가 되고 있습니다

어린아이를 키우며 염창동에 살고 있는 엄마입니다.

아이를 낳고 유모차를 끌고 다니기 시작하면서 이전에는 잘 보이지 않던 것들이 너무 많이 보입니다.

인도는 좁고 울퉁불퉁한 곳이 많아 유모차를 끌고 다니기가 불편하고, 차가 다니는 길 가까이로 아이와 걸어야 할 때는 겁이 날 때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어린아이를 데리고 편하게 갈 만한 곳이 많은 것도 아닙니다. 가까운 곳에서 아이와 잠깐 놀고 쉴 수 있는 공간이나 키즈시설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정말 자주 합니다.

공원과 녹지가 그래서 더 소중합니다.

아이 손잡고 나가서 나무도 보고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은 어린아이 키우는 집에는 단순한 ‘녹지’가 아니라 일상의 일부입니다. 그런데 그런 공간을 더 만들고 가꾸기는커녕 공원 부지에 또 1,000세대 주택을 짓겠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정말 답답합니다.

염창동 여기저기 이미 공사도 많습니다. 아이 낮잠 시간에도 공사 소음이 들리고, 공사차량과 먼지 때문에 신경 쓰일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또 짓고, 또 짓고, 계속 주택만 늘리는 게 정말 이 동네를 좋아지게 만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집이 더 들어오면 사람도 차도 더 많아질 텐데 아이들이 다닐 길과 놀 공간, 어린이 시설, 학교, 교통은 어떻게 할 건가요?

염창동에는 고등학교도 없습니다. 지금 유모차에 타고 있는 우리 아이도 몇 년 지나면 학교에 갑니다. 당장 몇 세대를 공급할지만 생각하지 말고 이 아이들이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어떤 동네에서 살게 될지도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보건소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린아이 키우는 부모에게 가까운 보건시설이 있다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주민들에게 필요한 시설을 더 늘려도 모자랄 판에 없애고 그 자리에 다시 주택을 짓는다는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저는 개발을 무조건 반대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데 집만 계속 짓는 것이 개발은 아니잖아요.

아이와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길을 만드는 것도 개발이고, 아이들이 뛰어놀 공원과 시설을 만드는 것도 개발이고, 좋은 학교와 보건시설을 갖추는 것도 우리 동네를 발전시키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염창동을 아이 키우기 점점 힘든 동네로 만들지 말아 주세요.

유모차 끌고 편하게 걸을 수 있고, 아이 손잡고 갈 곳이 있고, 녹지가 가까이 있고, 아이가 커서도 좋은 환경에서 학교에 다닐 수 있는 동네.

엄마들이 “여기서 계속 아이 키우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염창동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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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지킴이
2026-08-31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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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은 늘어나는데, 염창·등촌의 미래계획도 함께 가고 있습니까?

염창·등촌 일대에는 이미 청년안심주택과 임대주택을 포함한 여러 주택사업이 들어서거나 추진되고 있습니다.

주거복지와 청년주택의 필요성을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한 생활권에 여러 주택사업이 계속 더해지고 있다면 이제는 공급 숫자만 볼 것이 아니라 그에 따른 교육, 교통, 녹지, 보건, 돌봄 등 생활 인프라를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궁금한 것은 이 과정에서 실제 주민들의 의견이 얼마나 충분히 수렴되었느냐는 것입니다.

설명회나 의견수렴 절차가 있었다는 것만으로 주민과의 소통이 충분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이미 결정된 계획을 설명하는 보여주기식 절차가 아니라, 주민 의견에 따라 계획이 실제로 검토되고 달라질 수 있는 소통이 필요합니다.

염창동에는 고등학교가 없고, 아이들과 가족을 위한 공공시설도 더 필요합니다. 남아 있는 녹지는 지켜야 하고 기존 공원도 주민들이 제대로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와 편의시설을 개선해야 합니다. 인구가 늘어난다면 교통과 통학환경은 어떻게 감당할 것인지, 보건 인프라는 충분한지도 함께 따져봐야 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또 대규모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과연 염창·등촌 생활권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인지 묻고 싶습니다.

마곡의 발전은 강서구 전체에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강서구의 미래가 마곡에만 집중되어서는 안 됩니다. 마곡이 기업과 산업, 업무와 문화 인프라를 통해 성장한다면 염창·등촌을 비롯한 기존 주거지역도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미래가치를 만들어야 합니다.

저희가 원하는 것은 우리 동네만을 위한 특혜가 아닙니다.

강서구 안에서도 지역별로 주택, 교육, 녹지, 보건, 문화 인프라가 균형 있게 갖춰지고, 염창·등촌 역시 다른 지역 주민들이 “아이를 키우며 한번 살아보고 싶다”고 생각할 만큼 좋은 주거지역으로 발전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주택을 몇 세대 더 공급했는지가 지역 발전의 전부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사람들이 들어와 살고 싶은 동네, 아이를 키우고 싶은 동네, 한번 정착하면 오래 살고 싶은 동네를 만드는 것이 진짜 지역 발전 아닐까요?

염창·등촌의 10년, 20년 뒤를 바라보는 구체적인 청사진을 주민들에게 보여주십시오. 그리고 그 계획을 만드는 과정에 주민들의 목소리를 실질적으로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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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창토박이
2026-08-3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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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창동에는 왜 ‘사는 사람’을 위한 투자가 없습니까?

염창동은 이미 충분히 많은 주택이 들어선 고밀도 주거지역입니다.

그런데 주민들이 체감하는 현실은 어떻습니까?

공원은 부족하고 기존 시설 관리도 아쉽습니다.
아이들이 이용할 공공 키즈시설은 부족합니다.
고등학교가 없어 아이들은 먼 곳으로 통학해야 합니다.
교육환경 개선과 좋은 학교 유치에 대한 장기적인 계획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민에게 꼭 필요한 보건 인프라까지 주택 공급 논리에 밀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또 1,000세대입니까?
집만 늘리고 삶의 기반은 늘리지 않는 것을 발전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염창동에 필요한 것은 더 높은 주거밀도가 아니라 더 나은 삶의 질입니다.

남은 녹지를 지키고, 공원을 제대로 관리하고, 아이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고, 좋은 학교를 유치하고, 보건·교육·교통 인프라에 투자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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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창의미래
2026-08-31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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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 주민이 사는 염창동, 생활 인프라 계획은 있습니까?

4만 주민이 사는 염창동, 생활 인프라 계획은 있습니까?

염창동의 10년 후를 생각해 봅니다.

주택과 인구는 계속 늘어나는데 아이들이 다닐 학교는 부족하고, 가족이 함께 이용할 공공시설은 여전히 부족하며, 주민들이 쉴 녹지는 줄어든다면 과연 그것을 지역의 발전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염창동은 이미 많은 주민이 밀집해 살아가는 주거지역입니다. 이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주택을 더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살고 있는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앞으로 이곳에서 살아갈 아이들을 위한 생활 인프라를 제대로 갖추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녹지와 공원입니다.

염창동에서 얼마 남지 않은 녹지는 반드시 보전해야 합니다. 동시에 기존 공원도 주민들이 제대로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와 투자가 필요합니다. 공원 편의시설은 부족하고 분수대 등 기존 시설의 관리도 아쉽습니다. 어린 자녀를 둔 가족들이 가까운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공공 키즈카페나 가족 중심의 공간도 부족합니다.

새로운 주택을 짓기 전에 주민들이 이미 가지고 있는 소중한 녹지를 지키고, 공원을 제대로 가꾸는 것이 먼저 아닐까요?

교육환경도 심각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염창동에는 고등학교가 없어 아이들이 고등학생이 되면 다른 지역의 학교로 통학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성장해서도 가까운 생활권 안에서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장기적인 교육 인프라 계획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마곡지구의 성장과 함께 강서구의 인구와 생활권이 더욱 확대될 것을 생각한다면, 염창동에도 좋은 고등학교를 유치하고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적극적인 계획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보건 인프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고령화와 아이들의 건강, 감염병 대응 등을 생각하면 공공보건의 중요성은 앞으로 더욱 커질 것입니다. 주민 가까이에 있는 보건시설은 줄일 것이 아니라 더욱 강화해야 할 필수 생활 인프라입니다. 기존 보건소 부지마저 주택 공급에 활용하는 방향이라면 주민 입장에서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도시계획은 오늘 몇 세대의 주택을 더 공급할 수 있는지를 계산하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공원과 녹지는 충분한지, 아이들을 위한 시설은 있는지, 교육환경은 제대로 갖추어져 있는지, 주민들이 가까이에서 이용할 보건서비스는 충분한지, 교통과 통학환경은 늘어나는 인구를 감당할 수 있는지 먼저 살펴야 합니다.

마곡에는 미래산업과 기업, 문화와 각종 기반시설을 유치하면서 기존 주거지역인 염창동에는 주택 공급만 계속된다면 이것이 과연 강서구의 균형발전인지 묻고 싶습니다.

염창동 주민들이 원하는 것은 특별한 대우가 아닙니다.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성장하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우며, 주민들이 녹지와 공원, 교육과 보건서비스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기본적인 생활환경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염창동의 주택 공급계획이 아니라 주민들의 삶을 위한 생활 인프라 계획은 무엇입니까?

주택을 더 짓기 전에 염창동의 녹지, 교육, 보건, 돌봄과 생활 인프라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부터 주민들에게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염창사랑 · 비회원

와서 하루만 돌아다녀보면 얼마나 말도안되는 정책인지 알텐데 너무하네요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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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창 주민 · 비회원

동의합니다. 이렇게 밀어넣기만 하면 기존 주민도 새로 들어오는 주민도 모두 불편하기만 합니다. 모두가 좀 더 편안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이제는 인프라 개선이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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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비회원

유모차도 못끌고 다니는 동네에..공공주택만 계속 만들다니요 인권침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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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좀 · 비회원

공원으로 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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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창동주민 · 비회원

차라리 고등학교를 지어주세요.
제발 중장비좀 빼주세요.
호텔에 버스만도 골치아픈 동네입니다.
여기에 또 1000세대가 추가되면 동네 진입도 힘들어요.
애 키우기 좋은 동네를 망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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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창동할머니 · 비회원

손주가 쌍둥이 인데 유모차 끌고 나갈려면 온몸이 땀이 납니다 인도도 안만들고 아파트만 지어놓으면 어쩌자는겁니까? 우선 아이들이 편히 다닐수 있는 길부터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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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창동 · 비회원

염창동에 마지막으로 남은 녹지를 파괴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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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비회원

공약대로 이행하세요. 공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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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딩당 · 비회원

인도 차도 구분없는 위험천만한 염창동언덕길을 한번이라도 와보세요,특히 등하교,출퇴근길~그꼭대기에 절대 1000세대 임대 못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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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창동 사수 · 비회원

주민들의 안정된 생활권을 보장하고 공약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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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창 주민 5 · 비회원

제발 원래 약속을 지켜주세요.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사기꾼 밖에 안되는걸 유치원생도 알고 있습니다. 공약씩이나 했는데 반드시 공원으로 지켜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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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창맘 · 비회원

공원녹지 복원있어야합니다. 염창동을 제물로 쓰는 일을 멈추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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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창동주민 · 비회원

모든 말씀에 동의합니다 닭장같은 임대주택천지 그만만들고 모두가 살고싶은 동네가 되도록 무엇을 해야할지 진지하게 고민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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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비회원

생활 인프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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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공보물 원문